작성일 : 2023.06.16 17:33
내달 1일 오전 4시부터 인천 택시 기본요금이 500~1000원 오른다.
일반 중형택시는 기존 기본요금 3,800원에서 1,000원 인상된 4,800원이 되고 모범·대형택시는 500원이 인상된 7,000원이 된다.
또 중형택시 기본거리가 줄고, 심야시간 할증률도 변경된다. 기본거리는 2㎞에서 1.6㎞로 줄고 현재 20%인 심야시간(오후 10시~다음날 오전 4시) 할증률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3시간 동안 40%로 조정된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2019년 3월 9일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동일한 기본요금 체계를 유지하던 수도권 중 서울시가 지난 2월 1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하면서 인천시도 상반기 중 요금을 인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인천시는 어려운 서민경제와 물가 안정 등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요금을 동결했었다.
남기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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