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14 17:02 수정일 : 2023.06.14 17:04

▲길상면 봉사단체인 길사모는 매주 화요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을 하고 있다. <사진=길사모>
길상면의 봉사단체인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길사모, 회장 염금숙)이 13일 제53차 ‘사랑의 반찬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길사모 회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재료로 돼지고기 보쌈, 무생채 나물, 미역국 등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특히 이날 ‘사랑의 반찬 동행’은 시행 1주년을 맞아 전등사에서 후원한 떡과 길상면사무소에서 지원한 세탁·주방 세제 등이 더해져 그 의미가 더욱 컸다.
길사모 염금숙 회장은 “반찬과 떡, 세제 등 평소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도 웃으며 참여해주신 길사모 회원님들, 떡을 후원해주신 전등사 여암 주지스님과 지불 총무스님, 세제를 지원해주신 명형숙 길상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길사모 회원들을 위해 수세 수세미를 전달해주신 길상면 박현숙 주민계장님께도 감사드리며, 독거 어르신들을 더 잘 대접하라는 예쁜 격려로 알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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