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09 13:30

▲코로나19 및 관광산업의 외곽화 등으로 위축된 강화읍 원도심 지역에 강화군이 다양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사진=강화군>
- 뉴트로 관광지로 각광 -
-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강화읍 원도심’ 여행 어때? -
‘들썩들썩’ 강화읍 원도심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로나19 및 관광산업의 외곽화 등으로 위축된 강화읍 원도심 지역에 강화군이 다양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지난 4월 「강화 ‘봄’ 콘서트」의 성공적 개최와 「봄 ‘와글와글’」행사를 진행하며, 강화읍 원도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지난 5월 19일 동광직물과 구세의원이 ‘동광직물생활문화센터’와 ‘강화기념품판매장’으로 오픈하며, 소창체험관, 조양방직에 이어 강화읍 원도심의 대표 뉴트로(Newtro)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중장년 방문객에게 향수를 자극하고,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편안하고 신선한 장소로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화읍 원도심의 ‘지역다움’을 대표하는 ‘소창직물’ 테마는 강화군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다. 여행사 관계자 및 온라인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진행은 물론 코레일 이용 관광객과 연계한 투어 상품이 7월부터 판매된다.
군은 강화읍 원도심 관광정책 및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강화읍 원도심관광활성화를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관광정책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강화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우선 ‘소창으로 소풍가자’ 정기 문화행사는 4월 개장 행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된다.
이어 오는 9월 용흥궁공원을 중심으로 야간 골목길 투어부터 상권과 연계한 체험행사, 사진기록전 등 문화재 야행이 계획되어 있다. 10월 ‘가을’와글와글 및 가을 콘서트가 원도심 곳곳에서 열려 또 다른 줄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천호 군수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일상 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광직물생활문화센터 개장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며, “늘어나는 관광객을 침체된 원도심 상권으로 끌어들여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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