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31 17:29

▲30일 인천 군구의회 의원들이 강화 마니산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하며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강화군의회>
인천광역시 제9대 군·구의원들이 마니산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30일 마니산에서 인천광역시 군구의회협의회가 주관하고 강화군의회와 미추홀구의회가 주최한 ‘인천광역시 제9대 군·구의회의원 마니산 환경정비 및 소통·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미추홀구의회 배상록 의장을 비롯해 ▲박승한 강화군의회 의장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편용대 연수구의회 의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조양희 계양구의회 의장▲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오용환 남동구의회 의장 등 인천 지역 군구의회 의장들이 총출동했다. 서구의회 의장은 현재 공석 상태다.
행사를 주최한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 배상록 회장은 “10개 군·구의회 의원님들을 모시고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면서 “본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강화군·강화군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2022년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지방의회 역할과 위상 정립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면서 “지방자치는 풀뿌리민주주의의 기초인 만큼 지금까지처럼 각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여 신뢰받는 의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박승한 강화군의회 의장은 “지붕 없는 박물관·우리나라 역사의 축소판·호국충절의 고장인 강화에는 인천시 최초의 지방정원인 화개정원 등 아름다운 명소와 관광지가 많다”면서 “의원님들께서 강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주변에도 홍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기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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