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19 15:00

▲길사모는 19일 길상초등학교 강당에서 ‘길상 어린이 합창단’ 창단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바른언론>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길사모)’는 19일 길상초등학교 강당에서 길상초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길상 어린이 합창단(가칭)’ 창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길상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길사모 꿈나무’ 부서 후원회원들의 ‘어린이 합창단’ 창단 제안 및 지역사회의 꾸준한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길사모는 ‘길상 어린이 합창단’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가칭 ‘길상 어린이 합창단’의 창단을 위한 제반 준비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길사모는 설명회를 통해 합창단 창단에 대해 길상초 어린이들에게 상세하게 알린 뒤, 길상초 어린이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합창단 창단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합창단이 길상초등학교를 주체로 진행될 것인지, 아니면 다른 형식으로 진행될 것인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명형숙 길상면장은 “‘길상 어린이 합창단’ 창단의 시초가 되는 의미있는 자리에 함께하여 기쁘고, 길상면민들의 어린이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염금숙 길사모 회장은 “길사모에서 꿈꿔왔던 동요대회가 지지부진하여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길상 어린이 합창단’을 창단하는 단초가 마련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길사모는 2019년 6월 길상초등학교와 MOU를 맺고 ‘길상초등학교’ 꿈나무들에게 교육청이나 다른 외부기관에서 하는 지원 외에 꿈나무들의 꿈과 이상을 드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해오고 있다.
길상초등학교 운동회 때는 ‘캐릭터와 포토포토’와 ‘내사진 찾아가기 사진전’을 진행한 바 있으며, 길상초등학교 작품 발표회 때는 길사모 회원들과 단체 관람을 하고, 수상자에 대한 상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아름다운 나의 모습’이란 주제로 방학 중에 찍은 사진 콘테스트를 열어 수상하기도 했다.
한정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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