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27 14:30 수정일 : 2023.03.27 14:32
▲길사모는 21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길상면 독거 어르신 가정 11곳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길사모>
길상면 봉사단체인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길사모)은 2020년부터 ‘독거 어르신 생활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 ▲독거 어르신 불편 해소(전등 및 노후 주방설비 교체, 동절기 방품·보온재 보강, 화장실 수리, 집안 청소 등) ▲독거 어르신 이불 세탁 등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광범위한 봉사를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한편 이번 ‘제12차 독거 어르신 생활개선 프로젝트’의 다양한 활동 중 하나인 ‘독거 어르신 이불 세탁’ 봉사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길상면 독거 어르신 가정 1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길사모는 이번 이불 세탁 봉사를 통해 길상면 장흥리에 거주 중인 독거 어르신이 사용하시던 낡은 이불을 새 이불로 교체해드리기로 하고, 13일 새로 부임한 명형숙 길상면장과 상의한 끝에 길상면에서 새 이불을 준비해 27일 명 면장과 함께 장흥리 독거 어르신 가정에 새 이불을 전달했다.
염금숙 길사모 회장은 “늘 지역을 위한 봉사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길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면장님과 여러 공직자 여러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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