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27 10:55 수정일 : 2023.03.27 12:46
▲어제 오후 2시 44분께 마니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화재발생 17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사진=강화군>
유천호 군수 지휘 아래 밤샘 총력대응
강화군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2시 44분께 마니산에서 난 산불의 주불진화가 오늘(27일) 오전 8시 완료됐다.
현재는 강화군 공무원 등을 집중 투입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으며, 유천호 군수 지휘 하에 일사분란하게 막바지 진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 진화를 위해 현재까지 산림청 헬기 11대와 강화군 공무원 등 진화인력 1,500여 명이 투입됐으며, 야간에도 산불진화에 정예화된 강화군 산불전문진화대 등 전문인력 240여 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하는 등 산불진화를 위해 민·관이 총력 대응해 산불이 번지는 것을 예방했다.
이번 산불로 산림 22ha가 소실됐으나 산림청, 소방, 경찰, 의용소방대, 군부대 등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 없이 마무리 됐다.
현장통합지휘본부장인 유천호 강화군수는 “산불진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주불이 진화됐다.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산불진화를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홍식 기자
최신 HO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