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26 16:39 수정일 : 2023.03.26 17:08
오늘(26일) 마니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24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4시11분 보물(161호 대웅보전) 보유 사찰인 정수사 및 주변 시설 방어 목적으로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마니산 4부 능선까지 불길이 번진 것으로 파악했다”며 “연소 확대가 우려돼 대응 단계를 발령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소방관 등 126명과 소방헬기 등 장비 49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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