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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복귀한 유천호 군수 “군민들의 걱정과 격려에 감사”

작성일 : 2023.03.08 13:35 수정일 : 2023.03.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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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군수가 업무에 공식 복귀했다. 유 군수는 전립선 계통 치료를 받으면서 현재 몸무게가 많이 빠진 모습이지만 업무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천호 군수 페이스북>

3일 업무 복귀한 유 군수, “군민들의 걱정과 격려 덕분”
“군수로서의 역할·책임 더욱 깊게 성찰하는 계기 됐다”며 소회 밝혀
강화뉴스, 유 군수 업무 복귀 소식 전하면서도 허위사실 유포 정황 포착

유천호 강화군수가 2개월여의 병가를 마치고 업무에 공식 복귀했다.

유 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달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었지만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치료를 잘 마치고 복귀할 수 있었다”면서 “회복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서 전해 주신 위로의 말씀에 강화군수로서 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더욱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또 “강화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료진의 권유로 오랜 기간 안정을 취하다 보니 줄어든 활동량으로 인해 몸근육은 조금 빠졌지만, 강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저의 뜨거운 열정은 더욱 넘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 군수는 “집무실로 복귀하고 싶은 간절했던 마음과 그 열정을 바쳐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풍요로운 강화를 건설하여 그 믿음과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 군수가 업무에 공식 복귀함에 따라 유 군수의 회복기 동안 난무했던 각종 유언비어도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강화뉴스는 유 군수의 업무 복귀 소식을 전하면서도 유 군수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정황이 포착돼 군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강화뉴스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3일자 기사(기사명 : 유천호 군수 2일 업무 복귀... 공개된 장소에서 건강함 입증해야)에는 “또한 어제(2일) 군청에 새로 설치된 무빙워크를 이용해 군청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역시 부축을 받고 들어갔다고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나 본지가 강화군청에 사실을 확인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군 관계자는 “그날 유천호 군수는 주변의 부축 없이 혼자서 걸어 올라갔다”며 “부축을 받고 군청으로 들어갔다는 강화뉴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강화뉴스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유감스럽다”면서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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