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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복지재단’ 공식 출범… 촘촘한 복지망 구축 기대

작성일 : 2023.01.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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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화군행복센터에서 강화군복지재단 출범식 및 초대 오윤근 이사장 취임식이 열렸다. <사진=바른언론>

복지재단, 18일 강화군행복센터서 출범식 가져
지역 복지 네트워크 구축 통한 능동적 복지 수요 대처 기대

강화군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이 공식 출범하며 촘촘한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설 전망이다.

복지재단은 18일 강화읍 소재 강화군행복센터에서 출범식 및 초대 오윤근 이사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태산 부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박승한 강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 복지 관련 유관 단체장이 참석해 재단 출범을 축하했다.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군민의 복지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최초로 복지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지난 4일 재단법인 설립 등기를 마쳤다.

복지재단은 지역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민·관 복지시설 교류와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군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복지 조사연구 ▲복지시설 위·수탁 운영 관리 ▲민·관 협력 및 지원 ▲복지 기부금 모금 및 배부 ▲지역 사회복지 역량 강화 ▲주민공동체 지원 등의 사업 추진에 나선다. 

특히, 강화군은 만65세 이상 노령 인구비율이 40.6%, 장애인 비율은 8.5%, 저소득층 비율도 6.0% 이르는 만큼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재단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군 복지재단이 군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강화(江華)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화군을 만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정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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