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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남부농협, 2년 연속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 배출 쾌거

작성일 : 2022.12.01 16:37 수정일 : 2022.12.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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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후 기념촬영하는 고석현 강화남부농협 조합장(우측에서 2번째)과 조합원 이우정 씨(우측에서 3번째). <사진 = 인천농협지역본부>
 

이우정 조합원, 농협중앙회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
강화남부농협,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청년농업인상 수상자 배출 쾌거

1일 농협중앙회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에 강화남부농협(조합장 고석현) 조합원인 이우정 씨가 선정됐다.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매년 선발·시상하고 있다.

강화남부농협 조합원 이우정 씨는 강화군 길상면에서 강화딸기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포장재 규격화 및 SNS를 통한 판로개척 등 체계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관내 품목 재배농가들에게 병·해충방제에 탁월한 약재에 대해 전파하며 우수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우정 씨는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농업에 종사해오면서 감사드릴 분들이 참 많다"면서 "유천호 강화군수님과 농업기술센터·강화남부농협·길상면사무소 관계자들과 지역 봉사단체인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화남부농협 고석현 조합장은 “우리 농협에서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가 배출되어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희망을 갖고 영농에 매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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